2차전지, 셀보다 소재 투자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면서

2차전지 배터리도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셀 보다는 소재 분야의 투자가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재 업체 입장에서는 판매가 상승과 매출확대 등의

효과를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에코프로비엠 주가를 보시면

2차 전지 소재주가 얼마나 강한지 알수 있는데요.

단기에 많이 상승했지만

조정 하더라도 다시 우상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에코프로비엔이 대장으로 치고 나가면서

관련 소재기업들도 주가가 잘나가는데요.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천보, SKC 등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육성하기 위해

전기차 등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2차전지 관련주는 정부 정책 수혜주로

앞으로 오랫동안 고성한 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