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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주식들은 시세의 대폭발 직전 분기에서 순이익의 급증이 흔히 나타난다.
-주식 격언중에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는 완전히 틀린 말이다. 역사적으로 신고가 종목은 계속 오르고 신저가 종목은 계속 떨어지다가 상장폐지된다.
-신고가리스트를 매일 확인하라. 어떤 종목이 매력적으로 보여도 같은 업종내의 다른 종목이 강세를 보이지 않으면 매수하면 안된다.
-최고의 주식의 70%정도는 항상 주도업종에서 나온다. 하락장에서 주도주 찾기는 쉽다. 덜 떨어지는 종목이 다음 주도주이다. 하락장에서 거래량이 많으면 다음에 주도주가 되기 힘들다.
-주도주는 신저가가 아니라 신고가근처에서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상승을 주도한다. 그러므로 신고가를 막 완성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
-주가가 비싸보이고 위험해보이면 주가가 날아가고, 싸보이면 지하로 간다.
-기술적 보조지표들은 대부분 무의미하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처럼 오닐도 PER같은 지표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다. 심지어 오닐은 PER 4인 종목을 샀다가 PER가 2가 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좋은 주식이란 없다.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모두 나쁜 주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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