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현장에 디지털트윈을 구축해서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보고 싶은데
구축 비용때문에 망설이시는 기업들이 많을텐데요.
정부지원사업을 통하면 2년간 최대 6억을 지원받고
귀사의 제조현장에 맞는 디지털트윈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2년간 최대 6억을 지원받을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사업인데요.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관제, 분석 및 예측 등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형공장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국내 중소 및 중견 제조기업 중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수준 확인 포함)이 중간1 이상으로 확인된 기업이
지원 받을수 있는 대상이구요.
20개 내외의 기업들이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받을수 있으며,
지원기간은 최대 2년, 지원한도는 연 3억(2년에 6억)입니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최근에 공고가 나왔으며,
신청기간은 10월7일 ~ 2025년1월6일 오후5시까지 3개월 동안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방법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자율형공장을 검색한 후 온라인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
사업 신청 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시고 필요한 서류를 같이 제출하시면 됩니다.
디지털트윈 구축을 희망하는 제조기업이 사업을 신청하면
추진기관에서 요건검토하고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하구요.
사업신청서 기반으로 서면평가를 통해 1.5배수 내외를 선발해서
기획기관 주도로 자율형공장 구축 전략수립 및 사업계획 등 컨설팅을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제조 현장에서 사업계획서 기반 토론식 심층평가를 통해
지원 적합성을 평가하고 사업비 내용의 적정성을 검토합니다.
2차 현장평가까지 통과하고 최종선정이 되면 사업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 구축방향을 필수로 적용해야 합니다.
디지털트윈 구축
현실 공정을 온라인상에서 모니터링하는 모사 및 관제 -> 시뮬레이션 등
모의-연합-자율(제어) 수준으로 구축 유도
AI 도입
단순 분석솔루션 구축 -> AI 학습을 통해 대안 제시 및 실시간 공정제어가
가능한 수준으로 도입
제조데이터 표준모델 도입 및 실증
제조데이터 표준모델과 연계하여 현장설비에서 나오는 데이터 정보들을
표준화, 장비 및 공정의 상호운용성 확보
자율형공장 구축 가이던스 예시중에서 가상 유통물류 동기화에 적용했을 경우
가상환경에서 유통경로에 따른 최적의 배차 및 제품 특성을 반영한 제품물류 모니터링 지원이 가능하구요.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이동경로 최적화 및 재공제고에 따른 생산물류자율화,
FIFO 자율화 등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당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물류 디지털트윈 솔루션 활용하면
생산 현장에서 생성되는 MES, PLC,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고,
제품 동선 파악, 생산량 및 재공재고 등 다양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기반 가속 시뮬레이터가 지속적으로 실행되어
주기적으로 미래 시점의 상황과 이상 현상 등을 예지할수 있고,
그 상황과 현상에 맞는 적합한 대응 방안을 수립하도록 지원합니다.
2년간 최대 6억 지원받고 제조현장 디지털트윈 구축을 원하는 기업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