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보안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조직에서 운영 중인 인프라 자원(서버, WEB.WAS, DBMS, NW 및 보안 장비 등)
에 대해 보안 전문 컨설턴트가 컴플라이언스 및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구성된
체크리스트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서
인프라 지원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진단 기준에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기술적 취약점 분석및 평가,
전자금융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 및 평가,
정보보안관리실태평가 등이 있구요.
최신자동화된 스캐닝 도구를 사용해서
인프라 자원(서버, WEB.WAS, DBMS, NW 및 보안 장비 등)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식별할수 있으며,
전문가들이 자동화 도구로 발견하기 어려운 복잡한 취약점을 식별하기 위해
수동 분석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서버, 워크스테이션,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
IT 인프라의 모든 구성 요소를 평가하며,
월간 또는 분기별로 정기적인 취약점 평가를 수행해서
지속적인 보안 상태를 유지합니다.
인프라 보안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하면
잠재적인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해서 공격자가 악용하기 전에 대응이 가능하며,
다양한 산업 표준 및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식별된 취약점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해서 우선순위를 지정할수 있으며,
보안 사고로 인한 잠재적 손실을 예방해서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인프라 보안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식품 및 농업, 의료 및 공중 보건, 교통 시스템,
정부 시설, 통신, 금융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산업들은 국가의 중요한 인프라로 분류되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이나 기타 위협으로부터 꼭 보호가 필요합니다.
기술 취약점 진단은 기업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사이버 공격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취약점들이 계속해서 발경되고 있구요.
취약점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기밀 데이터에 접근하는 경로가 될수 있어서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취약점 진단은 단순히 보안 문제를 찾아내는것을 뛰어넘어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태세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은
정기적으로 취약점 진단을 통해 사전에 보안사고 예방을 해야 합니다.
기술적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에는
인프라 보안 이외에 모의해킹 보안, 웹 및 어플리케이션 보안,
소스코드 보안,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취약점 진단이 가능합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다양한 업종의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