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회계감사란
기업의 재무보고가 신뢰성 있게 작성되고 공시되도록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제대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는지 외부 감사인이
독립적으로 평가하고 의견을 표명하는 절차를 말하는데요.
내부회계감사 미비점 중에서
정보기술 IT 통제 미흡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IT 통제에는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대한 접근 통제,
시스템 개발 프로그램 수명 통제,
프로그램 변경에 대한 관리 통제,
데이터센터에 대한 물리적 통제,
시스템과 데이터의 백업 및 복구 통제가 있으며,
모든 접근 or 변경 건에 대한 증거자료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IT 통제 미흡 등으로 인해 내부회계감사 비적정시
금융감독원이 지정한 회계감사 업체의 감사 진행으로 감사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재무제표 적정의견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부회계감사 비적정 의견으로 관리종목 지정 후 상장폐지 위험이 증가하고,
내부회계감사 진행 중 전산 감사 시 이슈사항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외부감사인의 인증 수준이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 조정됨에따라 프로그램 변경에 대한 관리 통제 및 프로세스 확립이
꼭 필요하구요.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법, 정보통신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행할 경우 생산된 코드 및 문서는 변경통제를 위해
형상관리 프로세스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형상관리를 적용하지 않으면
각 부서와 업체에서 개별적으로 소스를 관리하면서 표준 개발 프로세스, 권한체계 등이 부재하여
운영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시스템 간 일관된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서마다 유사한 기능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어 예산이 낭비되고 있으며,
이러한 중복 개발은 유지보수와 운영 비용의 증가 원인이 됩니다.
각 부서에서 다른 기술 스택과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이 떨어지고, 유지보수의 복잡성이 증가하게 되며,
부서 간 코드 변경 사항이 원활하게 공유되지 않아 협업이 어렵고,
변경 이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시스템 운영의 일관성이 저하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당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형상관리 솔루션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조달청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GS인증, 특허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국내 최대 플러그인 연동 지원과
내부회계감사 대비 보고서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서
공공기관, 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내부회계감사 대응을 위해 필요한 형상관리 솔루션 데브아이는
공공기관, 금융, 교육, 의료, 기업 등 다양한 업종에 구축한 사례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사이버사령부, 한국조폐공사, 동서발전, 한국소비자원, 주택금융공사,
여성가족부, 금융감독원, 자산관리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금융보안원,
국세청, 공무원연금공단, LH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금융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DB생명, 은행연합회, 신협중앙회,
NH손해보험 등)
교육
(고려대, 단국대 등)
의료
(아주대의료원 등)
기업
(하이트진로, 환인제약, 원익홀딩스, 아주스틸, 명문제약, 한국단자공업,
금호타이어 등)
내부회계감사 IT통제에 필요한 형상관리 솔루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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