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부동산

1,000채 소유한 갭투기자 전세보증금 떼먹고 잠수

원기둥TV 2019. 6. 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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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2514161773587


서울시 강서구와 양천구에서 주택 1,000채를 소유한 2명의 갭투기자들이
세입자 전세금을 뗴먹고 잠수타면서
세입자의 피해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면서 사태가 심각해 지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집주인들을 잡아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세입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했으면 좋게습니다.


요즘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갭투기자들의 부동산이 경매가 넘어가는 사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 빌라와 오피스텔 피해가 심각합니다.
부동산 계약하기 전에 꼭 등기부등본 확인하시고,
전세보증보험을 꼭 가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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