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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잔고 1000조 넘는 상품은 배터리가 유일하다

원기둥TV 2023. 11. 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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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가 감소할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리튬, 니켈 등의 핵심 원자재들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요.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님은

배터리 사업은 마라톤 42.195Km에서 이제 4Km 정도 뛰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게 바로 배터리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0002900075?input=1195m

그동안은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었지만

앞으로는 배터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2025년이 되면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보다

배터리 시장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108_0002513801&cID=13001&pID=13000

 
 

배터리 산업이 고성장 함에 따라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K-배터리가 엄청난 수혜를 받고 있는데요.

K-배터리는 현재 수주잔고 1000조를 넘어섰으며,

앞으로 2000조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18806635804408&mediaCodeNo=257&OutLnkChk=Y

 

수주잔고가 1000조를 넘는 상품은

우리나라 산업군에서 배터리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배터리 산업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6130500003?input=1195m

 

지금은 전기차 판매 수요가 감소될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고점대비 많이 하락했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중장기로 보면 여전히 전기차 시장은 고성장 할것입니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11/09/62PJAFDFEFGSXCH5X7K5IZ26S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광물, 양극재 등의 핵심 종목들을 매수하셨다면

K-배터리에 대한 성장성을 믿고

중장기로 길게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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